나는 왜 연애를 했던건가... scent of women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성들과 대충 인지>호감>교제>이별 이라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교제를 했던 여성들과 내가 갖고 있던 관계의 공통점은 무엇이었고

내가 왜 그 사람들을 좋아했던가....

....

나랑 교제했던 아가씨들은 "나랑 왜 사귀어? 내가 왜 좋아?"라는 질문에 각각 다른 대답을 들려줬던것 같은데...

정작 질문을 했던 나는 '그냥...좋아'라는 대답을 계속 했다는 건 내 안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건가...



나는 그냥 외로워서 누군가에게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의지하고자하는 사람을 필요로 했던것인가...






왜 오늘 나는 아직 연애를 하면 안되는 사람 같다고 생각을 할까?
내가 인지못하는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모르겠네...


덧글

  • 1408 2011/10/17 06:15 # 답글

    좋은데 이유가 어딨어요?
  • Clausewitz 2011/10/18 12:29 #

    저도 1408님 처럼 몇 년간 '좋은데 이유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답이 없는 문제다 라고 판단되어 머리속에서는 떨처버린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요즘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 1408 2011/10/18 14:51 #

    본문 읽어 보니까 그 여자들은 자기의 매력적인 장점이 뭔지를 알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요.
    그거 말해달라는 거 아닌가요?
  • Clausewitz 2011/10/18 16:45 #

    제가 의문을 품었던 것은 여자들이 저에게로부터 알고 싶어했다라는것 보다
    '내가 왜 이 여자(사람)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답을 쉽게 얻을 수 없어서 제 스스로 궁금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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