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성들과 대충 인지>호감>교제>이별 이라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교제를 했던 여성들과 내가 갖고 있던 관계의 공통점은 무엇이었고
내가 왜 그 사람들을 좋아했던가....
....
나랑 교제했던 아가씨들은 "나랑 왜 사귀어? 내가 왜 좋아?"라는 질문에 각각 다른 대답을 들려줬던것 같은데...
정작 질문을 했던 나는 '그냥...좋아'라는 대답을 계속 했다는 건 내 안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건가...
나는 그냥 외로워서 누군가에게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의지하고자하는 사람을 필요로 했던것인가...
왜 오늘 나는 아직 연애를 하면 안되는 사람 같다고 생각을 할까?
내가 인지못하는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모르겠네...


덧글
답이 없는 문제다 라고 판단되어 머리속에서는 떨처버린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요즘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거 말해달라는 거 아닌가요?
'내가 왜 이 여자(사람)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답을 쉽게 얻을 수 없어서 제 스스로 궁금했던 겁니다^^;;